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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가시는 없던가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다시다국물 오뎅

장사 시작하고 청소 한번도 안한거 같고, 처음에 기계 닦지도 않고 바로 구웠을듯.. 너무 더럽네 진짜.

아직도 장사 하시나요??

할머니.. 직접 가보니 만원주문했는데ㅋㅋ 순대가 아까우신지 자꾸 순대 찌끔 넣어주시고는 뽈살이라며 젖꼭지 붙어있는 수컷 뱃살 썰어주시려하고 꽁지 안먹는데 저는 순대 더달라했더니 순대는 비싸서 얼마 못주신데요ㅋㅋㅋ 대전에서 갔는데 진짜 황당하고, 썰어주시는것마다 손톱으로 눌러주시고 저희부모님은 같이가서 하나먹고 안드심. 진짜 이건아니에요 할머니ㅜㅜ 제발.. 그냥 쉬세요....ㅜㅜㅜㅜㅜ

비싸

족발 다리 큰채로 뜯어먹고싶다

맛있겠네요.다음에꼭가봐야겠네용

족발냄새 장난아님 다버렷음요 ㅡㅡ 다신 안시킨곳

위치들좀 써주세요~

순대 진짜 맛있어보인다. 간이랑

손대. 만지실때, 위생에 신경써주세요, 사람들이. 먹는거니간

키방

간이 퍽퍽하니까 뽈살이라 이름붙여 비계덩이하고 같이먹으라는거지뭐

What are these white rolls?

할머니ㅜㅜ 다좋은데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젖꼭지붙어있는 수컷돼지 가슴팍살이 무슨 뽈살이에요... 하.. 돼지울대 오돌뼈옆에 붙어있는 살 갖다가 오소리감투라뇨.. 오랜시간 장사하신분이 거짓말이 너무 적나라하니 보기가 더 안좋고 안타깝네요..

saya di sana berjualan bir dengan itu mesin meja dua atau tiga meja yang kecil meja nya.

ukan masalah bangunan di amerika kalau ada bangunan saya tukar dengan tanah di gili dan bangunan baru pake coran dan cermin kayak itu 7eleven aja cukup di belakang nya ada kamar ruanga tamu dapur toilet kamar mandi

ia hidup lah bukan untuk ngapain hidup berjualan beer bukan yang lain.

saya mau punya bangunan di gili tanah sehat gili tempat males hidup.

saya bukan carik perempuan saya tidak butuh beristri.

15000원이면 재료값 인건비도 안나올듯..싸다

잇티비님 순대영상 비공개로 많이 돌리셨네요 ㅠㅠ 풀어주세용 으엉 ㅠㅠㅠㅠㅠ😢

❤❤❤se me hsce agua la boca del antojo de.ls comida bendiciones a las manos que lo hacen😊

뒤지게 조금 주네 할망구...

Aparte de el azucar que más le pone ?

실제로 가서 사면 많이 안줍니다. 그냥 분식집에서 사먹는것을 추천. 오천원어치 샀는대 별차이 없었습니다.

유생장갑 사드릴까여 할머니

다른것은 다 좋은데 야채튀김 재료 버무릴때 그 설거지 장갑 분홍색 위생에안좋으니까 제발 좀 사용하지마세요 부탁입니다 댓글 안보세요 주인님~~~

이할머니는기름하고간밖에안죠싼거만주고.다꺼내놔야지못꺼내다니..

양을 정말 많이 주시네요. 사장님 손도 빠르시고 친절하시고!

종필이 엄마의 진짜 기술은 칼질이지.

대접에 있던 물...손 계속 넣다뺐다한 그 물 아닌가요. 순대 찜통에 부어버리네요..

Бурда, Какая-то😮

Sedap gilllaaaaaaaa

손이 참 많이 가는 요리네요

장갑끼고 하시지요 어설퍼 보이네요

이집~~ 국수맛 최고입니다.. 영상 촬영이 리얼해서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_ 잇티비님 화이팅하세요^^

어디에요?

무슨 헛소리니? 새끼 저도 지가 하는 말을 모흘거야.

!GOOD MORNING!

할머니..또 한번 갈게요ㅎ순대진짜맛있었어용건강하시고.감기조심하세용❤❤😊

족발 큰 뼈는 발골 더해서 버리지 왜 포장해주는지?

She's amazing.. Id love to try all her food

나는 쵸코렛이 맛나보여

She knows what she's doing. And good for her.

Didn’t even realize that she was preparing food.

종필엄니 혜자 할머니도 통곡을 하고 가겠어요~! 부자 되세요~

60만 채널에 메일 보냈더니 견적서 보내 주면서 최소 450만 달라고 하던데 그후로 안믿는다..

뚜거운데장갑도안 끼고 참미련하다.참짜증난다 순대가 실타